남한강 공원묘원은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공원형 묘원입니다.

1973년에 개원하여 오랜 전통과 역사를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남한강 공원묘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고인을 기릴 수 있는 평안하고 온화한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IC에서 40분,
여주IC에서 10분

경기 남부에 위치하여 수도권에서 언제든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입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계절 따사로운 햇볕이 드는 완만한 지형은
고인을 추모하며 산책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끝없는 여정을 함께하는 동반자

특정 종교에 구애받지 않는 개방적인 묘원으로,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장법인 매장묘와 현대식 장법인 봉안묘, 평장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묘원을 찾아오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연장 추세에 맞춰 평장단지와 수목장을 신규 개발함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는 공원의 모습을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남한강 공원의 완만한 지형은 그늘이 없어 사계절 내내 햇빛이 잘 드는 이점이 있습니다. 급격한 경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나 침식 위험이 적고, 물의 흐름을 천천히 분산시켜줘 홍수의 위험도 적습니다. 이러한 지형적 이점으로 반세기 동안 자연재해가 없는 천혜의 명당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가족의 마음으로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품종의 잔디를 식재하고, 연 5회 이상 벌초 및 제초 작업을 시행하는 등 묘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묘역배수로 정리 및 조경작업 등을 통해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남한강 공원묘원은 고인을 위한 존경과 배려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기억될 추모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CI / LOGO

고인이 새가 되어 공원묘원에 머무는 모습을 형상화했습니다. 파랑새는 하늘과 고인을 상징하며, 녹색 잎은 공원의 녹음을
상징합니다. 행복과 기쁨을 상징하는 파랑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천사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후손은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고인은 후손의 행복을 기리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캐릭터 '남강이'를 소개합니다!

우리 묘원의 부드러운 산세와 맑고 투명한 여주 남한강이
어우러지는 자연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하는 
한강공원 임직원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사계절 온화한
남강이의 표정에서 따스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